IT사업부 칭찬릴레이 열여섯번째(2016년 7월)

​팀워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협업, 콜라보레이션 이라는 단어로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 협업과 관련한 글을 메모한 것이 있는데 우선 소개하려고 합니다.

“업무를 혼자서 빈틈없이 해내는 사람과 자신의 빈틈을 매워 줄 수 있는 동료가 있는 사람,
이들이 한 일의 결과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좋은 동료를  가진 사람이 회사에서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고 장기적으로 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전대표

칭찬릴레이의 다음 대상자로 누구를 선정해야 하는지 고민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LS글로벌의 IT사업부에 동참한 동기와는 다르게, 새로운 다른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 조직 문화를 아직 모르는 등의 융통성(?)을 내세울 수 없는 위치에서 이런저런 도움을 청하여 해결 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 때문에 제가 칭찬릴레이의 대상자도 되었고, 또 이렇게 다음 선정자를 위해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제가 이 칭찬릴레이 자리에 소개하고 싶은 분은 IT기획팀의 박신혜 사원 입니다.

매월 고객사의 마감을 위한 시기가 되면, 숫자(?) 정리에 대한 부담, 고객사의 세금계산서 발행 독촉 요구에 대한 부담 그리고, 내부 프로세스 때문에도 부담을 받습니다. 이러한 부담으로 인해 이런 저런 문의 및 요청을 많이 하게 되는데, 빠른 도움을 주려고 알아봐 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 부분이 제게는 외부 고객을 대하는데 있어 내부의 팀워크라는 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On-Site 인원으로 내부의 변화된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여, 조금 부족하게 요청을 해도 잘못된 부분을 틈틈히 알려주는 정보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한방향을 향해 나가나는 좋은 동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침으로 김밥 많이 드시죠?
‘김밥을 썰 때 맨 끄트머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신 분 계신가요?
고객이 먹기 좋게 써는 것이 아니라, 주방 아주머니가 자기 편하게 썰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고객이 감동할 텐데…
(물론 입이 큰 저는 크게 썰어줘도 고마워 합니다만…)

내부 고객인 팀 간에도 서로 감동할 수 있는 사소한 무언가가 있을 듯 합니다.
사소한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모두 모두 칭찬 받는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적어면서 생각났던 다른 고마운 분 들께도 다른 방식으로 칭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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