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미디어

1등이 아닌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제작자, 소품 담당자, 콘텐츠 기획자, 영상 촬영자, 영상 편집자, 방송 진행자∙∙∙
한 유튜버에게 ‘직업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답한 직업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통칭 되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의가 많습니다. 구독자를 많이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수익에만 관심이 집중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왜 구독자를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왜 그만큼 수익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많이 가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 어느 순간 그 콘텐츠는 돈이 됩니다. 돈이 된 콘텐츠는 스스로 퍼지면서 부와 연결됩니다. 내 생각과 경험이 돈이 된다는 확실한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 엠 미디어 I AM MEDIA 내 생각과 경험을 부와 연결하는 확실한 방법
하대석 저 | 혜화동 | 2020년 06월 05일

 

미디어는 ‘자본’의 속성과 비슷해요. 부자들은 ‘내가 일 별로 안 했어요. 돈이 일하게 했지’라고 말하잖아요. 근데 미디어가 돈의 속성과 똑같아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자기가 혼자 내 분신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점점 커지면서 가치를 창출하죠.35쪽

미디어의 속성이 자본의 속성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미디어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꿀 수 있는 마법을 부린다는 것입니다. 사라지지 않고 계속 축적되기 때문에 복리로 불어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매시지를 전하는 일이 자동으로 됩니다. 자신 스스로를 미디어로 정의하는 순간, 더하기 세계에 갇혀 있던 인생이 곱하기로 변한다고 합니다. 미디어의 시대에 맞게 자신의 경쟁력을 갖춰가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공급자의 욕심을 거두고 수요자(소비자, 시청자)가 원하는 것에 집중할수록 강력한 미디어가 된다.
(쉬운 말 버젼) 손님이 짜다면 짜다.53쪽

이 책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어떻게 알릴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1등이 아닌 자가 오래오래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콘텐츠라고 합니다. 콘텐츠가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첫째, 1등이 침범할 수 없게 법으로 보호해 주는 나만의 저작물을 축적하라고 말합니다. 둘째, 매스 전략 보다는 관계 전략, 즉 커뮤니티 또는 팬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셋째,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을 중요시 하라고 합니다. 1등을 넘어서기 보다는 1등과 협력하여 배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모르는 분야에서는 그 분야 1등에게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이 네가지를 ‘독점적 영역에서 축적하기’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누구나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쌓아야 할 것은 구독자수, 조회수가 아닙니다. 누구의 침범도 받지 않고 잘 쌓을 수 있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쌓아야만 AI시대에 불안해 하지 않고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같이 느끼면서 경험하는 것은 무의식까지 바꾼다고 합니다. 최고 속도로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비커밍(becoming)-되어보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SBS 하대석 기자입니다. 사회부와 경제부를 거쳐 뉴미디어부로 옮긴 뒤 스브스 뉴스를 공동 기획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SBS D FORUM팀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저자 자신은 각자의 철학에 꼭 맞는 미디어 전략을 세팅해주는 ‘미디어 디벨로퍼(Media Developer)’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 바람으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책은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미디어가 돈이 되는 본질을 알려주고 실행을 강조합니다. 금수저가 아니라면 스스로 미디어가 돼 창조 자본을 축적하라는 것입니다. 미디어가 곧 자본력이 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시대를 대비해 미디어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확대 전략을 알려줍니다. 그 시작은 억지로 눈길 끄는 콘텐츠가 아닌 나만의 세계관 정립이라고 합니다. 지금 가장 간절한 게 진짜 철학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드리는 건요. 회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퇴근한 뒤나 주말엔 당신의 지적 자본을 축적하는 데 또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동안은 주말에 드라마나 보고 나들이 다녀도 회사만 안 망하면 평생 별 걱정없이 살 수 있었는데, 이젠 그래도 되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당신의 노하우를 갖고 책을 쓰든, 유튜브를 하든, 브런치를 하든 미디어로 만들 때 당신의 노하우는 저작물로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지적 자본이 생성하는 가치는 저작권이 보호받는 기간(사후 70년) 동안은 오롯이 당신과 당신의 후손 것입니다. 93쪽

이 책 이후 두 번째, 세 번째 책에서 할 이야기는 플랫폼과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렵지 않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가 먼저 되어야 하고, 나만의 영역 구축을 위해서는 플랫폼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상대방과 공감이 만나 탄생하는 스토리는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위기를 기회로 삼으란 얘기 아냐?’라는 생각이 드시죠? 그 말은 너무 진부해서 조금 다른 식으로 표현해 볼까 합니다. 인생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그 ‘대박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당신만 그 장애물 부딪친 게 아니기 때문에 당신만이라도 그 장애물을 뛰어넘으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나에게 장애물’은 곧 ‘다른 사람의 장애물’이기도 하니까 그걸 뛰어넘기만 하면 갑자기 세계 최초가 되는 겁니다. 장애에 부딪혀서 힘들 때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었나요?
‘아 젠장, 힘들어 죽겠네! 누가 이런 것 좀 해결 안 해 주나!’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면 대박 아이템과 만나기 직전인 겁니다. 그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 대박과 조우할 수 있는 번호표가 지금 당신의 손아귀에 있는 겁니다.163쪽

디지털 시대에 AI에 살아남는 확실한 방법, 바로 콘텐츠라고 이야기 합니다. 콘텐츠가 왜 중요한지 강조하는 책은 많습니다.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성을 알면서 왜 스스로 미디어가 되길 주저할까요?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들어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 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콘텐츠가 돈이 된다는 것을 넘어 나의 인생이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려줍니다. 글을 쓰든, 강연을 하든, 영상을 만들든 지금 바로 시작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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