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쇼 2018

34개 세미나, 56명의 최고 전문가들의 열정적인 강연

 

매일경제가 2010년 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가 ‘서울머니쇼’ 입니다. 올바른 자산관리, 건전한 재테크에 관심과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합니다.

2018년 5월 10일 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머니쇼’는 역대 최다인 4만여 명이 관람을 했다고 합니다. 34개의 세미나가 열렸고, 총 56명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카카오뱅크와 가상화폐거래소 등의 업체가 부스를 내면서 금융 4차 산업혁명관에는 국내 재테크박람회 사상 가장 많은 곳이 참여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 책은 서울머니쇼에 참석한 56명이 현장에서 공개한 재테크 노하우의 정수를 담아낸 책입니다.

 

머니쇼 2018 남북협력시대 부동산·주식·가상화폐 성공투자 비법
매일경제 2018 서울머니쇼 취재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07월 10일

 

사흘 동안 박람회장 내부를 돌아다니고, 56명의 전문가를 모두 찾아 듣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일 것입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참석이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이 책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연 내용의 핵심을 책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직접 관람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취재기자들이 적은 글이라 읽기도 편합니다.

재테크는 운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기회가 생깁니다. 기회가 왔을 때 투자가 필요합니다. 투자가 결국 선택이고, 그 선택이 수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의 수확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부자가 될 목적이 아니더라도 돈의 흐름은 알고 있는 것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예금, 주식, 펀드 등을 가입할 때 이자가 높거나, 수익률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권유가 미심쩍어 보일 때, 본인이 선택을 해야 할 때 Trend를 알고 있으면 빠른 결정과 전문가의 의견에 이견을 보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2018년 제태크의 흐름을 읽게 해주는 책입니다. Part 1에서는 남북협력시대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Part 2는 부동산, Part 3은 주식에 대한 투자 전략으로 전통적인 재테크를 말합니다. Part 4는 해외 투자 기회를 이야기 합니다. Part 5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재테크를 소개합니다. Part 5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제테크 방법, Part 7은 창업과 취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Part 8에서는 이색재테크 섹션을 별도로 두어 재태크 고수의 수다 현장을 전하며, 교육에 대한 전망을 하며 자녀교육비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부록으로는 참관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재테크 투자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첵에서 나온 내용 중 기억해두고 싶은 내용은 마지막 부분에 따로 적어 봤습니다.

1년에 한번 진행되는 행사, 그 행사의 결과를 정리한 책. 행사의 내용이 재테크의 내용이다 보니 남들보다 한발 앞서 정보를 습득해야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머니쇼라는 행사를 알게 된 것도 소득이지만, 투자의 Trend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책은 “불확실한 시대를 이겨내고 투자자들의 캄캄한 재테크 항로를 환히 밝혀주는 등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그 날을 기대 합니다. 단, 돈이 많다고 모두 행복한 건 아니라는 건 다 아시죠?

 

  • SC그룹이 1970년대부터 2017년 10월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환산한 주식·채권 평균 수익률을 봐도 현재 가장 수익률이 높은 자산은 글로벌 주식이다. 연준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리는 긴축 국면이면서도 정책적으론 팽창 기조인 현재 시점에서 글로벌 주식은 13.6%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page 23)
  • 2018 서울머니쇼에서 이지용 매일경제 부동산부 차장의 사회로 열린 ‘매일경제 부동산부차장의 족집게 교실-2018~2019 부동산 시장 전망과 맞춤형 전략’ 세미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이제는 부동산 양극화와 차별화의 시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한강변 재개발이나 8·2 대책 이후 규제를 견뎌낸 지역에서 ‘똘똘한 채’를 찾으라고 조언했다.(page 37)
  • 이 부장은 자발적인 노후 대비 차원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또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 부장은 “상업용 부동산도 상품의 희소성을 따져야 하는데, 최근에는 점포 겸용 주택과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page 45)
  • 고 센터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부자들은 본인들의 자산을 건강관리하듯 24시간 챙긴다”고 소개했다. 그는 “요즘 신혼부부 등 젊은 커플을 상담해보면 대부분 자산관리를 따로 하더라. 이럴 경우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제로(0)에 가깝다”고 못 박았다. 고 센터장은 “부동산은 전 재산의 70~80%를 움직여야 하는 투자다. 그러려면 부부가 공동체 뜻과 돈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부의 수입은 서로 공유하고 지출은 한 사람이 통제해야 한다. 이게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중에 기본이다”라고 설명했다.(page 55)
  • 그는 “통일되면 서울 집값이 더 오를 것이다. 북한의 인구가 서울로 대거 유입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서울 주책 시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저렴한 소형아파트 등이 유망하다. 따라서 고 원장은 “통일되면 서울에 집을 사고 평양에 땅을 사야 한다”고 주장했다.(page 62)
  • 김 소장은 강남이 포함된 동남권에서는 삼성, 잠실, 수서·문정, 천호·길동 모두 좋다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동은 10년 후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땅이 될 지역이다. 영동 지하도시가 만들어지고 현대차 빌딩이 건설되며 지금도 이 주변에 전철역 4개 노선이 있는데 GTX를 포함해 5개가 더 들어온다.고 말했다. 돈이 있다면 삼성동에 1평이라도 땅을 사라는 것이다.(page 79)
  • 그는 이어 참관객들에게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자주 찾아보라고 권했다. 이런 박람회는 일반적으로 임차인을 위한 행사지만 임대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특이한 업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임차인이 얼마나 어떻게 버는지 알아야 임대가도 재대로 상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page 88)
  • 2018 서울머니쇼가 마련한 매일경제 선정 국가대표 애널리스트의 투자전망 세미나에서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바이오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생상한 전망을 그대로 들을 수 있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목받는 반도체 관련 산업 전망을 해 눈길을 끌었다.(page 100)
  • SK텔레콤이나 하이닉스 같은 기업들도 2000년도 버블 당시 형성된 고점을 지금까지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신기술과 신제품을 기반으로 콘텐츠나 온라인화 추세를 타고 성장한 네이버나 NC소프트 등의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등장할 신기술과 제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놀이의 다양화’, ‘콘텐츠의 성장’에 베팅하는 것이 보다 나은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의미다.(page 123)
  • 그는 지구촌화가 금융의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화폐도 언젠가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거라 예측했다. 한부행장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비자로 여권만 있으면 여행 다닐 수 있는 나라가 100개 국가가 넘는다. 그럼에도 사실상 해외에서 현지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신용카드를 제외하곤 제로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자체머니를 전 세계적으로 호환시키는 작업이 있고, 아직은 위험하지만 가상화폐도 그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자와 마스터가 지배하는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망에 가상화폐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지배자로 나타날 것이라는 뜻이다. 그는 “블록체인을 활용할 경우 수수료가 대폭 낮아지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 않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age 170)
  • 투자 내공이 좀 더 쌓인다면 주식으로 눈을 넓혀도 좋다. 정 이사는 “주식이 리스크가 크고 주식에 대해 안 좋은 편견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주식도 잘 고르면 안전한 종목을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ㅣ 그러면서 정이사는 인프라 투자회사인 맥쿼리인프라를 추천했다. 이 종목의 경우 꾸준히 배당이 나오기 때문에 적금을 대신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정 이사는 “배당수익률이 5.76% 수준으로 맥쿼리인프라 주식을 100만 원어치사면 5만 7,600원 정도를 받는다는 의미다. 예·적금 금리의 2~3배 수준이기 때문에 예적금을 대신하기 좋다”고 말했다.(page 209)
  • 지역가입자의 경우 기존에 피부양자로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던 사람들도 종합소득 3,400만 원이 넘으면 건강보험료를 내야 한다. 이 기준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00만 원으로 더 강화된다.
    이에 따른 대책은 ‘소득 관리’다. 비과세 등 절세 방법을 찾아 종합소득이 3,400만 원이 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면 건강보험료를 피해갈 수 있다.(page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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